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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름 이적시장의 실패가 부메랑이 되었다.

전술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 이야기만 해보겠습니다.

당시 아스날과 강하게 링크가 났던게 이과인, 구스타보였습니다. 둘다 영입에 가까웠고 벵거가 조금 더 돈을 썼거나 노력을 기울였다면 데려올 수 있던 선수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벵거는 둘 다 놓쳤고 결국 데려온 건 전혀 예상하지 못하던 외질이었습니다.

문제는 당시 아스날에 급한건 2선 공미가 아니라 원톱과 3선 선수였습니다. 원톱은 지루 밖에 없었고 후보는 포돌스키, 박주영 뿐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박주영은 이미 전력 외였습니다. 즉 지루의 백업은 카졸라 백업이던 포돌스키 밖에 없었죠. 지루 이상의 공격수가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벵거는 이과인을 놓치고 뜬금없이 벤트너를 붙잡고 뎀바바를 노렸죠.

어제 밀란전에서 필드골로만 2골을 넣은 이과인이 있었으면 올 시즌 어땠을까요? 지루는 저렇게 방전되서 자신이 지니고 있던 실력조차 못 보이지 않았을 테고 바이에른 뮌헨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나아가 반 페르시 급의 공격수가 보여줄 퍼포먼스는 아스날에게 많은 승점을 벌어다 주었을 것입니다. 12/13 시즌 맨유처럼 널널하게 1위를 달리고 있었을 지도 모르죠. 모든게 달라졌을 겁니다. 이과인을 놓친 일은 만약 이번 시즌에도 아스날이 무관으로 그치면 벵거의 결정적인 패착으로 지목될 것입니다.

그 다음은 구스타보입니다. 12/13시즌이 끝나고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되었을 때 아스날의 3선 선수는 아르테타, 램지, 윌셔 뿐이었습니다. 무조건 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했습니다. 구스타보는 뮌헨에서 나온 전도유망한 선수였습니다. 아스날에 영입이 되었으면 실보단 득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대신 플라미니를 영입하지 않았냐라고 반문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플라미니는 AC밀란에서부터 유명한 인저리 프론이었습니다. 한 시즌을 제대로 마친 적이 없었죠. 아스날로 되돌아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건 맞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과할지도 모르는 그의 수비는 아스날에게 양날의 검이기도 했죠. 또한 윌셔도 부상으로 골골거리고 아르테타도 점점 노쇠화 되는 시점에서 인저리 프론의 영입은 아직 시즌이 끝난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아스날에게 독이 되었습니다. 구스타보, 플라미니 둘 다 살 수도 있긴 했구요.

이 두 명이 다 있었다라면 어제 있었던 경기에서 이렇게 무기력하게 패배했을까요? 전 아니었을거라고 봅니다. 보다 깊고 넓은 선수층을 바탕으로 원할한 로테이션이 가동되었을거고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부상에서 갓 복귀한 윌셔를 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지루 대신 월드클래스급의 공격수가 전방에 있었을 테구요. 5:1의 패배는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프로는 결국 결과로 모든걸 얘기해야합니다. 이번 시즌 만큼 아스날이 우승하기에 적합한 시즌도 없었습니다. 퍼거슨은 은퇴했고 맨시티, 첼시의 감독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아스날만 전력의 손실 없이 13/14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우승 레이스엔 이미 경종이 울리고 있습니다. 물론 앞서 말했듯이 아직 시즌이 진행 중이기에 우승 경쟁에 대해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하지만 벵거 빼고는 모두 알고 있죠. 아스날이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는걸요.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아마도 3위로 마무리 할지도 모릅니다.

이 결과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거꾸로 올라가다 보면 결국 여름 이적시장의 실패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외질이 영입되었기에 여름 이적시장이 실패가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외질은 급한 포지션이 아니었습니다. 외질의 영입은 칭찬 받아 마땅하지만 이보다 더 급한 곳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급한 불을 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벵거는 매꾸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요? 어제와 1월달에 있었던 처참한 경기력으로 드러났습니다.

8년 무관에서 9년 무관으로 올 시즌이 마무리 된다면 그 책임은 이적시장에 많은 관여를 했던 벵거가 져야할 것입니다.

  • 요즘 벵거보면 자기객관화가 너무 부족하고, 2000년 그시절에서 그대로 멈춰서 정체되버렸어요.

    예전같이 유망주키워서 성공을 이루겠다 이런것도 없고, 장기적 팀 빌딩 이런 목표도 없는거 같아요..

    그냥 그 자신이 1900년도 후반과 2000년 초기의 경쟁과 똑같다 생각하는것처럼 보이는데, 훌륭했던 사람이 비판에 귀를 닫고 편안에 익숙해지면 어떻게 되는지...보고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볼땐 3위나 4위에 무관 확률이 80-90프로로 보여서, 여름에는 푸마나 보드진이 가만안있을테니 좀 더 나을거 같지만, 벵거 권력이 아직 막강한 이상 뭔가 기대하기에는 힘들거같습니다.

  • 일단 오랜만에 한번의 패배니까 아직까지는 넘어갈수 있는데, 이런 팀 상태에서 앞으로의 일정을 어떻게 소화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이런 상황의 기반을 만든게 벵거이고, 책임도 져야하니 일단은 지켜봐야겠지만요.

    이번 시즌 무관을 해도 벵거는 재계약을 할겁니다. 푸마의 모기업 그룹이 프랑스 기반 회사라 그룹 수뇌부가 다 프랑스 사람들이거든요.
  • Recce said:

    일단 오랜만에 한번의 패배니까 아직까지는 넘어갈수 있는데, 이런 팀 상태에서 앞으로의 일정을 어떻게 소화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이런 상황의 기반을 만든게 벵거이고, 책임도 져야하니 일단은 지켜봐야겠지만요.

    이번 시즌 무관을 해도 벵거는 재계약을 할겁니다. 푸마의 모기업 그룹이 프랑스 기반 회사라 그룹 수뇌부가 다 프랑스 사람들이거든요.

    으..푸마가 프랑스기반이라니...좀더 마음은 단념하게됬네요 ㅎㅎ 걍 스트라이커 수미만사도 만족해야될거같네요;

  • 어제 경기보면서....벵거 계약기간동안은 우승은 어렵겠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ㅜㅜ
  • 매년 이러는걸보니 정말 진 빠지네요... 벵거가 있는동안에는 매번 이럴꺼같은게 더 힘빠지는..
  • 어제 나름 경기가 꿀 시간대여서 간만에 보려고 했었는데 친구 카톡 보고 볼 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그냥 야구 개막까지 가끔 괜찮은 시간대에 찾아보며 멘붕조절을 해야겠습니다.

    축구게임으로 치면 지금 백업도 없고 주전들은 전부 체력이 빨간피 상태인데.... 
    뮌헨에 만유까지 상대할 가까운 미래는 아무래도 암담하게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 윌셔는 부상전후의 스타일이 너무 달라져서 아쉽습니다. 이건 뭐... 진짜 등번호가 문제인건지, 반짝이던 모습이 완전히 사라지고 포지셔닝부터 다시 가르쳐야되겠네요.
  • 외질의 영입도 불필요한 영입은 아니었지만 역시 원톱과 미들 보강 실패-랄지 아르센벵거의 아집으로 인한 회피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죠

    그렇지만 드락슬러 가지고 이적료 장난질하다가 거절당하고 전반기에 혹사당한 람지를 부상이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끌어쓰려다가 다시 부상당하니까 허겁지겁 등부상 당한 셸스트룀이나 데려온게 다지만
  • 아스날이 여름에 공미가 급하지 않은 포지션은 아니었죠. 당장 반통수 나가고 경기가 얼마나 답답했나요.

    공미도 필요한 포지션은 분명했고, 어떻게 보면 공격력 보강이 팀 성적과 직결되는 걸 생각해볼 때 적절한 영입이었다고 봅니다.

    공격수 영입의 실패가 정말 뼈 아플 뿐이지만, 이과인 에게 돈 아낀게 외질 사려고 그런건가 하면서 그 당시에는 납득할 수 있었죠. 그리고 뎀바 바 임대면 괜찮다 싶었는데... 무졸렬..휴

    여튼 격수를 못산게 뼈 아프네요.
    미들이야 뭐 플라미니 멍청한 녀석 때문에 이 지경이 난 거고, 사실 숫자로 보면 그리 부족하지는 않았잖아요.

    어제 경기에서 나온 문제점 잘 준비해서 맨유나 이기면 좋겠네요. 어차피 이번 시즌 시작할 때도 우승 적기라고는 생각 안해서.. 그냥 2위 아니면 3위하고 컵하나 들고 챔스 4강... 간다면 만족스러운 시즌 이라고 생각합니다.

    첼시 맨씨가 너무 강해요. 사실. 쩝.
  • 첼시와 멘시는 이번 시즌보다 다음시즌이 더 강력해질 가능성이 100% 입니다. 첼시는 확실한 공격수를 영입할것이고, 멘시는 야야투레가 없을때의 약점을 더 보완하려 들겠죠.

    이번 시즌 놓치면 다음 시즌 부터는 기름부자들과 동등한 돈을 쓰지 않으면 이길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인 욕심은 이럴때 아스날이 선두에 서 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드라이브를 한번 더 걸었어야 했다고 보는데, 이를 놓친게 이번 시즌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게 수미가 되었든, 공격수가 되었든, 윙어가 되었든 말이죠.
  • edited February 2014 @kimbabyo

    3선 영입 못한게 너무 커보여요.

    도대체 무슨 배짱이었는지 모르겠어요. 경기 일정이 갑자기 어느날 발표 되는 것도 아니고 지옥일정이 두번이나 있는데도 겨울에 영입없이 넘어가다니.

    아르테타 피지컬 문제가 하루 이틀내에 어느 날 딱 나타나는 문제도 아니고 램지 같은 경우는 1월말 복귀시점이었던거

    같은데 그러면 복귀시키자마자 풀타임 뛰게 할 생각이었는지. 참 벵거는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 혹사는 여전해요.

    당장 어제 경기 같은 경우도 윌셔 크건 작건 부상복귀후 첫경기인데 선발에 풀타임 뛰었죠. 발목 문제로 쉬었던 선수를 복귀첫경기에 풀타임 출장을 시키는

    이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안그래도 전적들 화려한데 얼마나 선수들을 혹사시킬 건지 무서워요. 램지도 괜히 복귀했다가 또 다칠까봐. 그전에 램지 돌아오기전에 아르테타나 윌셔가

    지옥일정동안 안누울지가 가장 걱정이예요. 플라미니 있다지만 얘도 불과 지난 시즌까지 밀란에서 유리몸을 뽐냈었는데.

  • @Choisenal

    변화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이상만 추구하니 결국 남은건 아집과 독선뿐

    말쓴하신 것처럼 올시즌 무관이 그쳐도 별 다른 일이 없을거란게 슬픕니다. 아무런 변화도 없겠죠. 아마도......
  • @Choisenal  // 변화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이상만 추구하니 결국 남은건 아집과 독선뿐

    말쓴하신 것처럼 올시즌 무관이 그쳐도 별 다른 일이 없을거란게 슬픕니다. 아무런 변화도 없겠죠. 아마도......

    @Recce // 스폰서 모기업은 또 왜 프랑스쪽인거죠. 재계약은 할 수 있지만 진짜 올 시즌에 아무런 우승을 못하면 벵거의 권한을 대폭 축소해여한다고 봤는데 재계약만 하고 아무런 변화도 없겠네요.

    @jjuniba // 진짜 벵거가 감독으로 있을 동안 아무런 우승컵도 못 들지도 몰라요. 첼시는 더 강해질테고 맨시티는 돈이 있으니까요.

    @kkl1989 // 그가 은퇴하기 전까지 이런일이 몇번이나 더 있을지 두렵습니다.

    @ShavinisM // 앞으로 있을 일정 생각하면 축구는 한동안 멀리하는게 진짜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thisfile15 // 윌셔는 무조건 벤치로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장점은 하나도 못 살리면서 단점만 늘어가는 중인데다가 아스날이 어려울 때면 자신이 캐리해야한다는 마음가짐 때문에 더더욱 망가져가네요.

    @Liam // 네 외질 영입이 불필요한 영입은 아니었죠. 좋은 영입이었지만 그보다 더 급한 곳이 있었다는게 문제일 뿐. 말씀하신 것처럼 여름 이적시장의 실패를 만회할 찬스가 겨울 이적시장 때 있었지만 그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ㅠㅠ

    @BangJiYong // 외질의 영입을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좋은 영입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공미보다 공격수가 훨씬 더 급했다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이과인을 살 수 있었음에도 놓쳤기에 실패라고 규정했습니다. 사실 이과인, 외질 둘 다 살 수 있었으니까요. 3선도 숫자가 부족한건 아니지만 구스타보, 플라미니 둘 다 데려올 수 있었다는게 문제였죠. 우승을 하고 싶다면 이과인, 외질, 구스타보, 플라미니 전부 다 샀어야 했다고 보거든요. 

    네 저도 제발 맨유는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홈에서도 못 잡으면 정말.......

    @Recce // 말씀하신 것처럼 첼시, 맨시티 두 팀다 내년에 전력이 업그레이드되면 되었지 다운그레이드될리는 없겠죠. 이에 반해 아스날은 옆그레이드나 하면 성공일지도 모르니 씁쓸할 따름입니다. 여름 이적시장의 실패를 겨울 이적시장 때 반드시 만회해야했지만 그러지 않은건 진짜 이해가 안 안됩니다. 왜 보강을 안 했을까요?

    @Sleven // 진짜 공격수가 가장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이었다고 봅니다. 플레이메이커는 카졸라도 있고 아직 로시츠키도 건재해서 치명적인 상태는 아니었거든요. 아르테타도 기량이 급감한건 아니었구요. 이과인을 왜 놓친건지 정말 벵거의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알론소도 그렇고 리베리도 그렇고 그 돈이 그리 아쉬운건지 하아.........

    여름 이적시장의 실패를 만회할 절호의 찬스를 제 발로 찬 결과가 곧 다가올텐데 상상조차 하기 싫네요. ㅠㅠ

    @kimbabyo // 진짜 무슨 배짱일까요? 벵거랑 1:1로 대화를 나누고 싶을 따름입니다. 그래도 이해를 하지는 못할 것 같지만...... 남은 선수들의 몸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한 두명 더 쓰러지면 진짜 끝이니까요.
  • 결국 수년간의 패착들로부터 배우지못한건 벵거한명뿐입니다
    그 누구도 아스날을 우승후보라고 생각하지않는게 현실인걸요 물론 현 성적은 좋게유지되고 잇지만 결국 시즌말에가면 예전과 똑같을테니 인티낍네요
  • 이번 여름에는 벵거 권한이 대폭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푸마고 보드진이고 멍충호구 인증이라고 봐요.
    보드는 이미 호구짓 오래해왔지만...
  • @bluluv23 // 왜 벵거는 자신의 팀이 우승가능하다고 믿는걸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도 아스날을 우승후보라고 보지 않는데.....

    @Newgeneration // 권한을 제발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이상 이적시장의 실패를 보고 싶진 않네요.


  • 지난 시즌까지 항상 타이틀 컨텐더였다가 이번 한시즌 밀려난 맨유조차도 

    바로 빅스펜딩하면서 다시 올라가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수년간 무관이었던 벵거는 뭐때문에 고집을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 개인적으로 파비안스키 사냐 베말렌은 내년에
    웬만하면 나가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골키퍼 하나+라이트백+센터백 둘은 기본으로 깔고
    월클급공격수랑 램지 파트너 이렇게 최소 여섯은 사야
    시티랑 첼시랑 해볼만하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벵거라면...
  • 벵거가 나간다고 우승한다고 못하겠지만,
    벵거가 있어도 우승할 것 같진 않네요.

    운좋아야 FA컵이나 캐피털원컵 정도일텐데...

  • edited February 2014 @Choisenal
    현실적으로 쩝....두 기름구단들때문에 리그 우승하려면 그들의 감독교체나 틈새시장을 노릴수밖에없어졌죠. 그래서 올해를 기대했던건데...모두들말이죠. 그리고 그나마 올해 우승했으면 스폰서를 더 끌어올수있었을텐데 말이죠...ㅎㅎ 이제 무링요가 챔스못든다고 쫓겨날거같진않으니 더욱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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