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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이번여름 이적시장에 대해서

edited June 2013 in Football Forum


아스날은 현재 총 네개의 빅네임 딜을 진행중이라고 생각됩니다. 
벵거쪽의 의견은 이과인-세스크, 가지디스는 루니-펠라이니죠
(슬레븐님과, GunnersBoy님의 글에 따르면 말이죠.)

그리고 여러 언론에서 비드를 했다, 하지 않았다, 선수협상은 완료되었다 등등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아스날측의 공식 입장은 어느 한 선수와의 협상에 따라 그 발표시기가 정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 한 선수는 세스크이구요.

트위터에서 떠도는 루머 중 한가지가, 벵거가 세스크를 만나기 위해 브라질에 가있으며, 이과인 영입 및 루니 영입은 세스크를 설득하기 위한 카드로 갖고갔다- 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구단은 세스크, 루니, 이과인, 펠라이니 넷을 전부 영입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네명 다 영입하면 아스날 같지 않을듯 ㅠㅠㅠ 그래도 좋을듯)

그래서 가장 핵심적인 세스크를 1순위로 두며, 나머지 세개의 딜을 동시에 진행시키고 있는거죠.

세스크가 만약에 넘어온다 할 경우엔 이과인 딜을 바로 컨펌. 루니와 펠라이니는 차선책으로.
만약 세스크가 넘어오지 않는다고 할 경우엔 루니(+펠라이니)에 몰빵 이과인 딜은 차선책으로 빼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세스크의 경우 열심히 (절대로)티 안나게 진행 중이고, 세스크를 제외한 세명은 모두 여차하면 바로 던딜 상황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만 진행을 시키고 있는듯 합니다.

어찌되었건 컨페더레이션스컵 경기가 끝날 즈음에 세스크딜에 대해서 무언가가 정해지면 우리가 기다리는 소식들이 하나 둘 나오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제가 월요일이라 일 하기 싫어서 이러고 있는건 아니에요!?
  • edited June 2013 @KingHenry

    저도 일하기 싫어서 댓글 달고 있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과인과 루니를 둘다 데리고 오기엔 포지션이나 기존의 선수들과의 문제도 있을거라

    세스크와 이과인(루니면 더 좋겠지만), 루니가 온다면 펠라이니 OR 다른 공미 정도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세스크가 참 튕기네요 새침떼기...

  • edited June 2013 @baysse
    오늘 전 여기에 이불을 깔겠습니다 o-<-<
  • 짝짝짝! 좋아요!
  • 세스크는 가능성 없다고 생각해요.

  • 어제 트위터에서 개드립 쳤다가 진지하게 물어보시길래 뻘쭘했지만;;

    이과이니
    펠라이니
    루우우니

    그래서 세스크는 안와요.
  • 세스크가 되면 아무나 와도 되는데...
  • 이과인은 던딜인거 같고 루니는 물건너간 느낌이네요
    세스크가 어떻게 될지가. 티아고 나가면 안올게 백프로란 생각이었는데 티아고가 잔류하면서 왠지 모르게 희망이 생기는 요즘 ㅋ
    펠라이니는 라인을 떠나서 꼭 데리고 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ㅋ
  • 티아고 나갈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요즘 나가는 분위기 같던데

  • 세스크는 올 시즌, 아니면 늦어도 다음시즌 즈음에는 오지 않을까 싶어요...
    벵거 있을 때 와야하는 세스크이기 때문에...!
  • 전에도 얘기했지만 세스크는 이번 여름에 오는 거 아니면 아예 관심 끊어야 한다고 봐요.

    2011년 여름에 결국 (벵거가 한 시즌 붙잡은 거지만) 바르샤/아스날 사이에서 바르샤를 택했고
    이번에도 바르샤를 택한다면 볼장 다 본 거죠.

    기어이 자기 돈 까지 써가면서 바르샤로 떠났고 2년 동안 겉돌았던 선수한테
    '이제 너만 오면 된다.'하고 손을 내민 건데 그거 거부하면 할 말 없는 거죠.

    내년 월드컵도 있고 고향팀에서 어떻게든 자리 잡고 싶어하는 것도 다 이해는 되는 데
    아스날 팬으로서는 그거 고려해주고 싶지 않거든요.

    1년 더 바르샤에 남는다고 해도 바르샤에서나 스페인 대표팀에서나 달라질 건 없을거고
    그러면 2014년 여름 월드컵 끝난 다음에야 '아스날로 돌아가겠다'라고 할텐 데
    그 때 아스날이 '그래 와라! 너는 언제든 환영이다' 이렇게 나가야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 데....

    어차피 이번 여름에 아스날은 포지션 보강 할 거고 1년 뒤에는 더 나아지겠죠.
    내년 여름에는 세스크가 절실하지 않아요. 아스날은 마냥 자기를 기다려 줄 팀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 아마 주판알 엄청 튕기고 있을 것이에요~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기다려보죠 ^.^


    지금 이과인 펠라이니로 시끌시끌해서 잊으신 것 같은데 우리는 아스날입니다 (...)
  • 세스크는 정말 하는짓이 밉상...
  • 세스크 안올거면 안온다고 빨리 표현좀해주길바래요..벵거 괜히 시간끌다 다 망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사실 이적시장전까지의 기대치로 보면 이과인만 와도 성공이라곤 보지만요...ㄷㄷ
  • 근데 전 세스크가 1순위일 것이다라는 의견에 의구심을 갖는게.. 
    사실상 저 4명의 선수 중 영입 가능성이 가장 낮고, 
    4명 중에서도 현재 상황이 진전된 게 거의 없으며, 
    게다가 티아고가 맨유로 이적하게 되면 바르샤가 세스크를 팔 확률은 거의 제로로 봐야할텐데.. 

    세스크를 이번 여름 플랜에 가장 최우선 순위로 놓고, 
    그에 맞춰서 영입를 진행하는게 과연 맞는 건가 싶습니다.  


  • edited June 2013 @밀내
    그리고 이과인-세스크 조합이 전술적인 관점으로는 납득이 가는데.. 
    이과인 영입이 세스크의 영입이 전제된 것이고, 
    세스크가 불발될 경우 이과인 대신 루니로 선회한다는 것은 저는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이과인 영입을 차선책으로 볼 경우, 
    최선책인 선수보다 차선책인 선수를 먼저 협상하는 경우는 여태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만약 루니 영입 논의가 진지하게 이뤄지고 있는게 맞다면, 
    이과인-루니 동시 영입도 가능한 시나리오로 생각합니다. 


  • 현재 돌아가는 모양새로는 이과인은 누가 오든 일단 올것같고 루니나 세스크 둘 중 하나가 메인 타겟이고 차선책은 펠라이니인것 같아요
  • 근데 만약 루니가 오면..루니가 좀더 뒷선에 서고 윌셔가 빠지는걸까요..?
    벵옹 생각을 조금만 나눕시다 ㅠㅠ
  • 근데 루니와 이과인이 동시에 온다고 가정했을 때 전방에만 두명의 선수를 두게 되는데,,,

    기존의 선수들은 너무 밀려나는건 아닌지,

    루니가 공미정도로 내려와 버린다면, 만유에서 그게 싫어서 나왔다고도 볼 수 있는 선수가 수긍을 할지...

    루니가 오기 힘들다고 할 경우 수준높은 공미 한명 영입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펠라이니는 예전 아스날의 빠른 템포 축구를 구사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 뭐 꼭 예전 아스날의 축구를 구사할 필요는 없죠. 그냥 펠라이니 헤딩골 넣어서 1-0 이기면 그것도 이기는 거니까요...
  • 제가 이해하고 있는 건 어쨌거나 이번 여름에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빅네임 영입을 해야만 하고 또 그렇게 할 거라는 겁니다. 와서 삽질을 하든 뭘 하든 일단은 돈이 튄다는 게 알려진 만큼 지난 시즌 팬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 일단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돼요. 루니든 세스크든 펠라이니든 그 정도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 자체가 이번 여름에는 어느 정도 스케일 있는 지출을 할 거라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다들 안 온다고 하면 뭐 그레니에라도 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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